아시아의 최대 패션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"동대문"이 이스라엘계 글로벌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(이갈 에를리히 회장, 이원재 법인장)과 중국 ISPC 정부투자기관(샘 린 대표, 앤드류 리 한국대표/한국대표부)으로부터 공동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.
Gyeongsangnam-do, South Korea